요약
1. 디지털 노마드의 시작의 계기: 블로그로 시작한 이유
2. 티스토리 블로그로 시작
3. 구글애드센스 미승인: 저품질
4. 다시 한번의 도전: 새 블로그 개설, 목적에 맞는 블로그,
첫 디지털 노마드를 하게된 계기는 부업이었다.
혼자 버는 외벌이 가정의 가장으로서 돈이 궁한건 누구나 다 같을것이다.
블로그를 시작해봐야지 했던건 유튜브였다. 한달에 얼마를 벌고 있다는 그 사람의 말에 뭐라도 해봐야지 바뀐다는 그의 말에 내 안에 있던 열정이 다시 지펴진 기분이었다.
유튜브에 있는 그의 말을 듣고 무료강의를 따라해보려했다.
호기롭게 시작하려 하였으나 초기 투자자본은 없고 위험에 투자를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 흔히 말하는 블로그의 최적지인 워드프레스를 시작할 수 없는 실정 이었다. 큰 걸림돌이었다. . 그치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 노력했다. '난 직장이 있고 힘드니 먼저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라고, 시작한 것이 티스토리 블로그였다,
구글 애드센스를 승인 받을 수 있다는 소리에 챗 GPT를 활용하여 글을 쓰고 마구마구 작성하여 부딪혀갔다.
사람이 쓴 티를 내야하니 이것저것 꾸미고 올리고 사진 붙이고 했다. 간단한 사무용 포인트 작성은 이제 좀 한다 생각했다.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
이래저래 글을쓰며 알아가 보니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너무나 많았고, 난 바로 벽에 부딪혔다.
뭐든간에 시작에 꿀맛을 볼 수 는 없을 것이다. 알고있었다. 노력이 없으면 이룰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상위 5%의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가 새삼 생각이 들었다.
나에겐 도전정신밖에 없었다. 분석을 해본다 했지만 역시나 무리였다.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캐치하기란 무리였다. 내가 관심있던 것들은 많았지만 그 중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주제는 찾을 수가 없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쓰면 태그를 잘 달고 SEO하면
애드센스가 승인되고 돈을 벌 수 있을 줄 알았다.
그치만 큰 오산이다.
블로그를 개설할 때무터 목적성 있는 블로그 이름과 프로필도 작전이 필요하다.
주제에 맞는 목적이 뚜렷한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란 어려운 일이었다. 선택장애가 있는 나에겐 크나큰 벽이되어버렸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도 모르는데 바로 이름 짓고 개설하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어림 짐작하였다.
트래픽을 유도하는 법도 알아야하고 태그를 설정할 줄도 알아야하고 SEO(검색어 최적화)도 해야한다.
이 주가 지나 기대하고 고대하던 애드센스 결과가 나왔다.
결국 승인은 나지 않았고 페이지는 저품질로 떨어졌다. 처음에 목적성 없는 잡다한 방을 만들었으니 당연하다. 나중에 디지털 노마드로 노선을 바꾸었으나 반영되지는 않은 것 같았다. 글은 물론 저품질로 분류가 되어버렸다. 생각이 짧았던 것이다. 글과 함께 그냥 광고글을 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다. 글도 쓰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야 하고 별에 별 설정이 들어가야 했다. 글을 완성시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기존의 블로거들이 더욱 크게만 느껴졌다.
다른 목적이 뚜렷한 블로그를 개설해보았다.
내 경험과 지식을 살려 건강과 의학에 관련된 블로그를 개설했다.
이것은 또 어떤 시련이 있을까? 사람들이 많이 원하는 것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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